애들아! 잘지내고 있냐?
진이,혜은이,선홍이는 가끔 여기 들어와?
너희들이 벌써 고등학교에 간다니깐 너희들이 컸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늙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구나... 나이 먹으면 주책이라지^^
내가 97년부터 너희들 봐왔으니깐 그때가 초등5학년때지 아마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그동안 많이 성숙해졌나?
내가 아는 너희들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든다.
고등학교 가서 하루 하루 시간 헛되게 보내지 말고,
이 착한선생님 생각하면서 뭘하든지 즐겁게 하길 바란다.
난 어찌나 공부를 즐겁게 했던지 애들이 하루는 묻더라.
"넌 공부하는게 즐겁니?" "응, 난 특히 수학이 좋아."
"너처럼 웃으면서 공부하는 애는 첨 봤어." "너도 즐겁다고 생각하면 모든게 즐거워져"
이런 대화를 주로 하곤 했어. 썰렁하지? ㅋㅋㅋ
오늘 들은 얘기를 해줄께. 너희도 길거리 강의 봤나모르겠는데
하루는 봉사 아빠와 정상인 딸이 초라한 모습으로 식당에 들어왔대.
주인은 그들이 너무 초라해서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줄까봐,또 돈도 없어보여서
나가달라고 했대
딸이 "오늘 저희 아빠 생일이에요.먹게 해주세요"라고 하자 주인은 차마 내쫓을
수가 없어서 구석진 자리로 옮겨줬대.
딸이 시킨 순대국 두 그릇이 나왔는데, 딸은 아빠한테 소금 넣어드린다고 하자
아빠가 "너 어제도 굶었는데 빨리 많이 먹어라" 그러셨대
딸은 기어이 소금을 넣어드린다고 하고는 자기 건더기를 아빠 그릇에 다 옮겨
담았대.
이 모습을 본 가게 주인이 하도 가슴이 아파서 순대국도 한 그릇 더 주고 돈도
받지 않았다는 얘기야.
난 이 얘기 듣고 눈물이 나던데, 너희들은 또 지난번 "착한사람 문성현"때처럼
눈물도 없지? 녀석들!!!!!!
졸업식 잘 치르고 고등학교 진학준비 열심히들 하길 바란다.
너흰 항상 몸이 건강하니깐 마음도 건강하길 기도할께......
진이,혜은이,선홍이는 가끔 여기 들어와?
너희들이 벌써 고등학교에 간다니깐 너희들이 컸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늙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구나... 나이 먹으면 주책이라지^^
내가 97년부터 너희들 봐왔으니깐 그때가 초등5학년때지 아마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그동안 많이 성숙해졌나?
내가 아는 너희들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든다.
고등학교 가서 하루 하루 시간 헛되게 보내지 말고,
이 착한선생님 생각하면서 뭘하든지 즐겁게 하길 바란다.
난 어찌나 공부를 즐겁게 했던지 애들이 하루는 묻더라.
"넌 공부하는게 즐겁니?" "응, 난 특히 수학이 좋아."
"너처럼 웃으면서 공부하는 애는 첨 봤어." "너도 즐겁다고 생각하면 모든게 즐거워져"
이런 대화를 주로 하곤 했어. 썰렁하지? ㅋㅋㅋ
오늘 들은 얘기를 해줄께. 너희도 길거리 강의 봤나모르겠는데
하루는 봉사 아빠와 정상인 딸이 초라한 모습으로 식당에 들어왔대.
주인은 그들이 너무 초라해서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줄까봐,또 돈도 없어보여서
나가달라고 했대
딸이 "오늘 저희 아빠 생일이에요.먹게 해주세요"라고 하자 주인은 차마 내쫓을
수가 없어서 구석진 자리로 옮겨줬대.
딸이 시킨 순대국 두 그릇이 나왔는데, 딸은 아빠한테 소금 넣어드린다고 하자
아빠가 "너 어제도 굶었는데 빨리 많이 먹어라" 그러셨대
딸은 기어이 소금을 넣어드린다고 하고는 자기 건더기를 아빠 그릇에 다 옮겨
담았대.
이 모습을 본 가게 주인이 하도 가슴이 아파서 순대국도 한 그릇 더 주고 돈도
받지 않았다는 얘기야.
난 이 얘기 듣고 눈물이 나던데, 너희들은 또 지난번 "착한사람 문성현"때처럼
눈물도 없지? 녀석들!!!!!!
졸업식 잘 치르고 고등학교 진학준비 열심히들 하길 바란다.
너흰 항상 몸이 건강하니깐 마음도 건강하길 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