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잘 들어가서 잘 쉬었니?
이번 여행 어땠니?
후훗.. 선생님은 너희들과 이렇게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즐겁게 좋은 곳들을 돌아다니면서, 같이 잊지못할 기억들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우리는 같은 기억, 같은 추억을 또 하나 공유하게 된 것이야..
하룻밤 자고 났는데도, 아직도 너희들 모습이 하나하나 생생하다.
내가 마치 침대인 양, 내 다리에 올라앉아 기대서 잠들던 한솔이부터,
버스 출발하자마자 창 밖에 빨갛게 뜬해에도 흥분했던 유선이,
내가 태워주던 무등에 계속 불안해했던 은지,
배아프다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잘 먹던 승훈이(지금은 괜찮니?),
수린이 선생님을 잘도 업던 인철이,
팩할 때 진실로 알아본 꽃미남 영채,
뒤에서 보면 상란이 선생님과 헷갈렸던 하진이,
부소산에서 왕따들과 놀아준 현미(팩하고 맛사지 해준거 고마우이~),
발 수 줄이기 게임에서 나한테 잘도 매달리던 명섭이,
나와 선화 선생님의 관계를 캐내기에 여념이 없던 경환이,
바닷물에 젖어서도 사진찍자면 좋아하는 도현이,
골든벨을 위해 의외로 진지하게 공부했던 빨간 츄리닝 정용이,
버스에서 배급받은 과자를 손에 가득 들고 먹던 일남이,
지갑없어져도 무척이나 태연했던 현이,
돌아오는 버스에서 코를 골며 잘도 자던 민수까지(민수야, 졸업이라 무척이나 아쉽단다. 고등학교가서도 너의 밝고 씩씩한 모습 변함없길 바란다.)....
오늘 하루 푹 쉬고, 다시 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공부방에서 보자.
이번 여행 어땠니?
후훗.. 선생님은 너희들과 이렇게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즐겁게 좋은 곳들을 돌아다니면서, 같이 잊지못할 기억들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우리는 같은 기억, 같은 추억을 또 하나 공유하게 된 것이야..
하룻밤 자고 났는데도, 아직도 너희들 모습이 하나하나 생생하다.
내가 마치 침대인 양, 내 다리에 올라앉아 기대서 잠들던 한솔이부터,
버스 출발하자마자 창 밖에 빨갛게 뜬해에도 흥분했던 유선이,
내가 태워주던 무등에 계속 불안해했던 은지,
배아프다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잘 먹던 승훈이(지금은 괜찮니?),
수린이 선생님을 잘도 업던 인철이,
팩할 때 진실로 알아본 꽃미남 영채,
뒤에서 보면 상란이 선생님과 헷갈렸던 하진이,
부소산에서 왕따들과 놀아준 현미(팩하고 맛사지 해준거 고마우이~),
발 수 줄이기 게임에서 나한테 잘도 매달리던 명섭이,
나와 선화 선생님의 관계를 캐내기에 여념이 없던 경환이,
바닷물에 젖어서도 사진찍자면 좋아하는 도현이,
골든벨을 위해 의외로 진지하게 공부했던 빨간 츄리닝 정용이,
버스에서 배급받은 과자를 손에 가득 들고 먹던 일남이,
지갑없어져도 무척이나 태연했던 현이,
돌아오는 버스에서 코를 골며 잘도 자던 민수까지(민수야, 졸업이라 무척이나 아쉽단다. 고등학교가서도 너의 밝고 씩씩한 모습 변함없길 바란다.)....
오늘 하루 푹 쉬고, 다시 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공부방에서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