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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7 23:46

얘들아 잘 쉬었니??

아람(아람)
조회 수 83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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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지났고 하니..
이제 피로는 다 풀렸겠지??^^

버스 안에서 세상모르고 자던 너희들 얼굴이 떠오른다 ㅋㅋ
민수의 코고는 효과음이랑 같이 말이지^^

올라온 글들을 보니..
너희들이 겉으로는 투덜투덜거렸어도 재밌게 다녀온거 같아 다행이구나^^

우리 만난지 벌써 3년째인데.. 알고 있니??^^
나보다도 조그맣던 너희들이 하나둘씩 내 키를 넘어버리고..(물론 내가 작은탓도 있지만 =.=) 커가는 모습이 참 신기해~~

너희들이랑 같이 여행하면서...
만든 우리들의 이쁜 추억은..
빛바랜 사진처럼.. 그렇게 은은히 떠오를거야^^

말괄량이 개구쟁이 해맑고 기운넘치는 너희들의 웃는 모습은 참 이뻐..
가끔은 선생님을 부끄럽게 만들때도 있고..

커다란 덩치로 큰형 노릇 잘하는 우리 민수..
다리수 줄이기 게임할때 부딪친다던 너의 배가 상상되는구나 ㅋㅋ 졸업추카하고.. 듬직한 고등학생이 되서 원하는 꿈 이루길 바래

주현선생님 아들내미~ 현이..
지갑을 잃어버려도 게임벌칙에 자꾸 걸려도.. 자포자기하던 너의 모습이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일남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기특한녀석^^ 우리 다녀온 곳들.. 기억에 많이 남니?? 선생님은 너랑 팔짱끼고 걸었던 전나무 숲길이 특히나 기억에 남네^^

빨간 추리닝입고 열심히 골든벨 하던 정용이..새로운 모습이었어^^
(이번 기회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어떨까?? ^^)

울공빵 베스트 모델 도현이~ 사진마다 어쩜 포즈가 그리도 예술인지 ㅋㅋ

떠나던 날 아침.. 젖은 머리로 와서 안쓰러웠던 현미.. 선생님 머리 잘말리지??^^

우리 하진이.. 여행 시작할때는 우울해 보였는데.. 저녁때부터 재잘재잘 많은 얘기해줘서 고맙구^^ 채석강에서 사진찍어줘서 고마워^^

밤새워 놀고 나서 코피 흘려 날 걱정시킨 명섭이!! 푹 쉬었어??^^

경환이는 볼때마다 키가 쑥쑥 자라는것 같애~~^^ 점점더 점잖아지는것 같고~~ 이번엔 많은 시간 같이 얘기 못해서 아쉽당~

인철이두.. 얘기많이 못해서 아쉬웠어... 그래두 친구들이랑 형들이랑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지^^ 근데.. 현미랑 커플룩??ㅋㅋ

은지야~~ 부소산성에서의 우리의 비밀이야기 지켜줄거징??^^* 글고.. 책낼라믄 모델료 내라 ㅋㅋ

웃는 모습이 예쁜 유선이.. 같은 조인데도 많은 시간 같이 못한거 같애.. 그래두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많다^^

영채는 나한테 붙들려서 설명듣느라 친구들이랑 못놀았는데도.. 조용히 잘 따라와주고.. 설명도 듣고.. 질문도 하고.. 고마워^^ 도솔암올라갈때의 잠 덜깬 네 표정은 예술이었당 ㅋㅋ

우리 승훈이.. 6학년들 사이에서는 덩치크고 듬직하더만.. 민수형이랑 나란히 걸어갈때는 어찌나 아담하던지.. 선생님은 승훈이 아픈것도 몰랐네.. 이제 다 나았지??^^ 떠오른다 팩할때 주름생길까 두려워 근엄하게 누워있던 네모습 ㅋㅋㅋ

승복 선생님을 침대삼아 잘도 자던 우리 한솔이.. 형누나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 애기같고 귀여웠다 푸훗^^ 눈썹에까지 팩해서 미안해^^;;


아후 숨차..^^ 원래 선생님이 좀 수다쟁이야~~
읽느라 수고했구..

우리의 겨울여행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있길 바래
사랑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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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보다잘하는넘 1970.01.01 09:00
    쩝..그때는 어쩔수 없이 졸려서ㅡㅡ; [01/2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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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나고너는너야 1970.01.01 09:00
    냐하하하..좋은책추천마니하기~ [01/2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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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보다잘하는넘 1970.01.01 09:00
    저기 샘 000가 멜을알고싶어서 그런데 올려주셈 [01/2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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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나고너는너야 1970.01.01 09:00
    멜좀올리시지요?누군가가알고싶어할텐데물론!나도~폭탄멜날리게~ [01/2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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