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by 승우 posted Sep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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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수업이 없다...
저번주 금요일엔... 하나 밖에 없는 수업이 휴강했고...
월요일은 건학 기념일이었고...
오늘도... 금요일처럼 수업 하나 있는 거 휴강했다...
(미리미리 공지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수업 하나 들으러 학교왔는디...)
쩝... 낼 모레도 공자 생일이라고 노는데...
놀아서 좋긴 하지만... 좀 심란하네...

아까까지 몇몇 친구들과 예전에 자주 가던 조각공원에 있었다...
금잔디가 복원되면서 지금은 썰렁해진 조각공원에...
작년에 있었던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지금은 군대를 가서 볼 수 없는 몇몇 애들을 떠올리며...
후후 가을은 가을인가부다...


165.132.149.186 현정 09/26[16:04]
수업없는게 행복한줄을 알아야지.. 이런.....
211.171.8.153 선용 09/26[17:08]
헐~ 승우도 가을을 타는 모양인 걸 보니 냉혈인간은 아니네....커커커....
210.218.242.78 홍이 09/26[20:42]
수업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지금 자랑하는겨??? 좋겄당~~~ 아! 가을이구만!!!
211.36.247.219 윤미 09/26[21:54]
놀면...............................좋은 거 아냐? -_-;
203.245.37.109 선용 09/27[17:19]
놀 땐 좋지................................. 놀고 나면 한심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