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by 이쁜지현누나.. posted Mar 05,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 졸리당

오늘 엄청 힘들어는대

왜냐하며 오늘 공부방에서 안 외우던 시를 하다 외웠더니

힘이 아주들어 ㅎㅎㅎ

아 지금 버디에 공부방 애들 넘 많다

얘덜아 모드 버디를 끄고 일찍자련

그런 착한 어린이예여

우엑~~~~

아 내가 이말하니깐 토 쏠린다 ㅋ.ㅋ

아 맞다...

오늘 공부방에서 외운 시를 적겠어여...

모두모두 집중~~


낙화
지은이: (배현)ㅋ,ㅋ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 결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잇다

분분히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헤롱헤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