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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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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이승복)
조회 수 98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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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자전거를 타고 성당을 갔다오는 중이었다.
내리막 길을 가느라 기분이 좋은 나머지
브레이크를 손도 안대고
달려내려 가고있었다.
골목에서 낭는 봉고를 본 것은
그 골목을 지나가기 얼마전이었다.
순간 고민을 했다.
사실 그런 찰라에 생각을 한다는 건 신기하다.
속도를 더 내서 차 앞을 지나갈지,
아니면 브레이크를 잡고 서야할지..
난 브레이크를 선택했다.
지나가기엔 조금 늦은 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레이크를 잡으며
이 자전거가 서는 속도를 보아하니
그 방법 또한 이미 늦은 상태였다.
꼼짝없이 봉고와 충돌했고,
넘어진 자전거 위로 차가 조금더 전진해오더니 멈췄다.
차에서는 물론 아저씨가 내렸고,
나는 몸에는 별로 이상이 없는 듯해서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자전거를 일으켜 세워보니 자전거도 괜찮아 보였다.
괜찮냐는 아저씨 말에
난 다치지도 않았으면서 호들갑 떨기 싫었으므로,
또한 툭툭 털고 일어나 가는게 멋있다고 생각했으므로,
괜찮다고 하고 그냥 왔다.
그런데 괜찮아 보이던 자전거는 결국 말썽을 일으켰고,
자전거를 고치러 가 보니 뒷바퀴를 새로 갈아야한다며
3만원이 든다고 한다.
4만원에 자물쇠까지 얹어서 산 자전건데,
수리비가 3만원이라니 가당치도 않은 소리다.
돈을 받아어야했을까?
글쎄, 그건 잘모르겠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다만 자전거를 예전처럼 못 탈 것 같은게
아쉬울 뿐이다.
동네에선 내 발과 같은 존재였는데..

211.177.89.152 송혜은 (poonsoo29@hanmail.net) 10/16[17:19]
다치지 않았으니깐 다행이네여!!!
203.238.128.124 Tr.현정 10/17[00:17]
혜은이 말대로 다치지 않은것이 다행이네.. 인제 너 맨날 뻐스타고 다녀야 겠다.. ^^
165.132.160.188 윤미 10/17[13:29]
사고는 후유증이 더 무서운 법이에요. 혹시 아픈 데 없나 병원 가 보세요. 아...파업의 여파가 생각났다...^^; 암튼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혜은이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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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0/17 by Tr.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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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숙제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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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0/17 by 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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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 시절 친구랑 나눈 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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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0/17 by 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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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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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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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은 둘 중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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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언니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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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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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미오와 줄리엣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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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확인하다가... 불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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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오늘 누군가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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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0/14 by 성모깔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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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모오빠를 사랑하는 한 소녀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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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오빠좀 사랑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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