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젯밤에 하늘에 다녀온....

by 의영이 posted Oct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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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밤에 하늘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줄께





어제 내가 꿈속에서 죽어서 하늘을 가게됐어





그런데 난 하늘 입구에서 심판을 받게됐어





지옥으로 갈지 천국으로 갈지 말야





난..당연히 천국으로 보내달라구 했지





근데 하느님이 물으시는거야 천국으로 가기전에 한가지 소원이 있냐고





그래서 난 당당히 소리치며 말했지





살려 달라고





이번에 내려가면 죄도 안 짓고 착하게 살겠다고





근데..그건 안된다는 거야~





다른 소원을 빌라길래 나는 한참을 생각했지





갑자기..니모습이 떠오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지상에 있는 내 남자친구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다고 말했어





난 안들어줄줄 알았는데..치...그건 된다는 거야





그럼 나는 어떻게 됐냐고? 어떻게 됐을까?..





옆을봐~ 난..네 옆에 있잖아...





하느님이 널 행복하게 할려면,,,





니 옆엔 내가 있어야 된다구 날 지상으로 보내주신거야





내가 영원히 니 옆에서 널 지켜 주라고,,,





정말 정말로 사랑해~♡내가...니 옆에 항상 있어줄께....



165.132.160.161 윤미 10/25[16:15]
의영이~~~ 로맨틱하구나~~~ ^^
211.58.80.220 재미니 (jaemin1733@hanmail.net) 10/25[16:16]
음 어서 많이 듣 던거당~~~ 어서 들었징??
211.58.80.220 재미니 (jaemin1733@hanmail.net) 10/25[16:17]
에거거 1초 차이로 내가 늦었넹~~~^^;;;;;;;
211.45.222.138 홍이 10/25[23:28]
아주아주 멋진 글인걸... 쓸쓸하고 옆구리가 시린 가을이로구나~~~^^;
211.36.247.224 윤미 10/26[12:55]
1초의 승리로구나~^^ 담에 재민이랑 채링 한 번 해야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