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이야기

by 수녀님 posted Feb 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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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집을 사랑하는 누구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큰 행복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과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줄 줄도 알고 받을 줄도 아는 행복한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