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는 중학생들(이곳에는 거의 중학생만 들어오는 것 같아서)아, 오랫만이지?
가끔 아이들 게시판에 들어오면서 너희들의 상황을 보고 있단다. 모두들 잘 있는것 같아 수녀님이 안심이 된다.
마지막 파티할 때 도현이와 정용이, 창희를 못 본것이 무척 아쉽구나.
수녀님이 마지막 짐을 옮기고 나서 눈물이 너무 나올것 같아 막 막 도망치고 말았단다.
민수와 창옥이가 따라 오는 것 같았는데 수녀님이 너무 빨리 뛰니까 못 따라 오더구나.
그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꼭 우리들의 마음 같더구나. 중학생들이 이사 가는날 공부방에 와 무더기 무더기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공부방에 있는 모습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니 무척이나 안스럽더구나. 에긍...
얘들아, 그동안 수녀님이 중학생들을 많이 야단치고 혼냈는데 그래도 너희들이 수녀님의 마음을 아는것 같더구나. 한명, 한명 안아 줄때 너희들이 얼마나 정겹게 꼭 안기고 안던지. 공부방이 너희들에게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었지? 너희들은 행복한 아이들이란다. 공부방이라는 곳을 다니고 그 사랑을 받던 아이들이니. 수녀님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잊지 말기 바란다. 공부방은 다시 부활할 것이니 진득하니 참고 기다리며 기도하거라. 흩어지지 말고. 공부를 집에서 스스로들 하거라.
현미야, 모르는 수학 문제가 있거든 수학이 어려워요라고 낙서하듯이 하지말고 아이들 게시판에 괜찮으니 무엇이, 어떤 문제가 잘 안풀리는지를 구체적으로 올리거라 그러면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 주실것이니. 영어는 홍주 선생님이 해 주시니 그렇게 하고 수학은 꼭 이곳에다 올려 선생님들께 여쭤 보도록 해라.영어, 수학뿐 아니라 과학, 역사 기타등등 현미뿐만 아니라 중학생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알겠지! 공부방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만 했는데 이곳에서는 모든 과목을 다할 수 있으니 훨씬 이득이지. 안그러니?
중학생들아, 몇번 이야기 했는데 글을 올릴때는 너무 장난의 글이나, 이상한 글씨로 올리지 말았으면 한다. 이제 너희들과 만날곳은 이곳인데 수녀님도 계속 들어올것인데 그런글을 알아보기 힘들고 보기도 싫어 들어오기가 싫단다. 이제는 수녀님이 너희들에게 잔소리 안하고 기분좋은 만남을 하게 도와주렴 알았징....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학년 담당 선생님들을 정하셔서 아이들이 올리는 과목의 문제를 담당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을 십분 활용해서 아이들과의 수업을 당분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장난의 말투보다는 공부의 내용을 많이 올려 건전한 장소로 사용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저도 잘 있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어찌나 뜨겁게 열렬히 환영해 주시는지 날씨마저 뜨겁더라구요. 한분, 한분의 선생님들 인사 못드렸지만 앨범에 쓰신 글들 고맙습니다. 없는 시간내어 아이들 57명과 저희들에게도 글을 쓰시느라 잠 못자고 수고 하신것 하느님께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공부방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호세아 수녀님은 아주 좋은 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주 좋아 하실것입니다.
저희에게 하시듯 수녀님께 해 드리세요. 안녕
*현미야, 나래야, 창우야. 현아, 민수. 정용, 도현, 명섭, 하진, 영채, 인철, 창희, 은지, 유선, 창옥, 승훈, 준수, 수녀님께 연락하고 싶거든 메일로 하거라. 가만있어라, 또 누가 빠졌지?
rheekiouk@hanmail.net 이란다.
사랑하는 중학생들(이곳에는 거의 중학생만 들어오는 것 같아서)아, 오랫만이지?
가끔 아이들 게시판에 들어오면서 너희들의 상황을 보고 있단다. 모두들 잘 있는것 같아 수녀님이 안심이 된다.
마지막 파티할 때 도현이와 정용이, 창희를 못 본것이 무척 아쉽구나.
수녀님이 마지막 짐을 옮기고 나서 눈물이 너무 나올것 같아 막 막 도망치고 말았단다.
민수와 창옥이가 따라 오는 것 같았는데 수녀님이 너무 빨리 뛰니까 못 따라 오더구나.
그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꼭 우리들의 마음 같더구나. 중학생들이 이사 가는날 공부방에 와 무더기 무더기로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공부방에 있는 모습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니 무척이나 안스럽더구나. 에긍...
얘들아, 그동안 수녀님이 중학생들을 많이 야단치고 혼냈는데 그래도 너희들이 수녀님의 마음을 아는것 같더구나. 한명, 한명 안아 줄때 너희들이 얼마나 정겹게 꼭 안기고 안던지. 공부방이 너희들에게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었지? 너희들은 행복한 아이들이란다. 공부방이라는 곳을 다니고 그 사랑을 받던 아이들이니. 수녀님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잊지 말기 바란다. 공부방은 다시 부활할 것이니 진득하니 참고 기다리며 기도하거라. 흩어지지 말고. 공부를 집에서 스스로들 하거라.
현미야, 모르는 수학 문제가 있거든 수학이 어려워요라고 낙서하듯이 하지말고 아이들 게시판에 괜찮으니 무엇이, 어떤 문제가 잘 안풀리는지를 구체적으로 올리거라 그러면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 주실것이니. 영어는 홍주 선생님이 해 주시니 그렇게 하고 수학은 꼭 이곳에다 올려 선생님들께 여쭤 보도록 해라.영어, 수학뿐 아니라 과학, 역사 기타등등 현미뿐만 아니라 중학생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알겠지! 공부방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만 했는데 이곳에서는 모든 과목을 다할 수 있으니 훨씬 이득이지. 안그러니?
중학생들아, 몇번 이야기 했는데 글을 올릴때는 너무 장난의 글이나, 이상한 글씨로 올리지 말았으면 한다. 이제 너희들과 만날곳은 이곳인데 수녀님도 계속 들어올것인데 그런글을 알아보기 힘들고 보기도 싫어 들어오기가 싫단다. 이제는 수녀님이 너희들에게 잔소리 안하고 기분좋은 만남을 하게 도와주렴 알았징....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학년 담당 선생님들을 정하셔서 아이들이 올리는 과목의 문제를 담당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을 십분 활용해서 아이들과의 수업을 당분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장난의 말투보다는 공부의 내용을 많이 올려 건전한 장소로 사용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지요?
저도 잘 있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어찌나 뜨겁게 열렬히 환영해 주시는지 날씨마저 뜨겁더라구요. 한분, 한분의 선생님들 인사 못드렸지만 앨범에 쓰신 글들 고맙습니다. 없는 시간내어 아이들 57명과 저희들에게도 글을 쓰시느라 잠 못자고 수고 하신것 하느님께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공부방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호세아 수녀님은 아주 좋은 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주 좋아 하실것입니다.
저희에게 하시듯 수녀님께 해 드리세요. 안녕
*현미야, 나래야, 창우야. 현아, 민수. 정용, 도현, 명섭, 하진, 영채, 인철, 창희, 은지, 유선, 창옥, 승훈, 준수, 수녀님께 연락하고 싶거든 메일로 하거라. 가만있어라, 또 누가 빠졌지?
rheekiouk@hanmail.net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