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의 육아일기를 보는 중.
참고로 우리 자매는 육아일기의 왕 팬으로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집을 비우면
'자동으로' 녹화에 들어간다.
그리고 감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둘이 나란히 앉아서 녹화 테잎을 시청한다...
언제나 끈끈한 자매애를 과시하는 두 사람.
근데 재민이가 god가 보던 만화책을 보고 있다.
넘기는 걸 얼핏 본 손민선,
'음, 슬램덩크군' .. 그리고 말하려는 순간
옆에서 동생이 말한다.
"음, 슬램덩크 31권이군."
헉, 그림만 보고도 저 인간은 몇 권인지 안단 말인가.
아직 동생의 경지에 이르기엔 멀었다.. 더욱 노력하자고 생각해본다.
더욱 노력하자.
대사 하나를 보고도 몇 권에 나온 내용인지 알 때까지
열심히 열심히 만화책을 '정독'해야하겠다.
오늘의 결심 끝.
Tr.현정 12/10[23:36]
오.. 그런 .. 저는 그 육아일기 보면서 데니의 간장숨키기에 기절했다지요... 새벽 2시에 만난 그네들의 라이브에 다시한번 감동받고.. 크크크....
참고로 우리 자매는 육아일기의 왕 팬으로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집을 비우면
'자동으로' 녹화에 들어간다.
그리고 감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둘이 나란히 앉아서 녹화 테잎을 시청한다...
언제나 끈끈한 자매애를 과시하는 두 사람.
근데 재민이가 god가 보던 만화책을 보고 있다.
넘기는 걸 얼핏 본 손민선,
'음, 슬램덩크군' .. 그리고 말하려는 순간
옆에서 동생이 말한다.
"음, 슬램덩크 31권이군."
헉, 그림만 보고도 저 인간은 몇 권인지 안단 말인가.
아직 동생의 경지에 이르기엔 멀었다.. 더욱 노력하자고 생각해본다.
더욱 노력하자.
대사 하나를 보고도 몇 권에 나온 내용인지 알 때까지
열심히 열심히 만화책을 '정독'해야하겠다.
오늘의 결심 끝.
Tr.현정 12/10[23:36]오.. 그런 .. 저는 그 육아일기 보면서 데니의 간장숨키기에 기절했다지요... 새벽 2시에 만난 그네들의 라이브에 다시한번 감동받고.. 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