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너네 게시판에 들어오는데...
남긴 글들 재미있게 읽으면서,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그랬어.
얘들아! 사람들이 만든 '글자'라는 게 참 미묘하단다.
너희 밤에 감정이 격해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연애편지 써 봤니?
다음날 그거 읽으면 거의 대부분이 혼자 웃으면서 자신의 표현력에 놀라기도 하고,
유치함에 스스로를 책망하기도 하지.
'나쁜년'이라고 누가 그랬다.
보는 앞에서 그냥 대꾸한다고 장난으로 한 말인데, 막상 글로 올리니 진짜 이렇게 말
한 사람 나쁘지 않냐?
그래, 글이라는게 원래 오해 덩어리란다.
두고 두고 보면서 생각하고, 다시 곰씹고....
그러다가는 실제 쓴사람은 생각도 못한 글 속의 의미를 혼자서 알아냈다며 스스로
흐뭇해하기도 하고, 버럭 화도 내지.
선생님 말 알겠지?
늘 조심하면서, 특히 상대방에게 뭔가 요구하거나, 불만을 토로할 때...
한번만 더 생각하고 글 쓰자.
우리 얼마 남지 않은 2000년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는 더 성숙되고, 멋진 공부방 학
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남긴 글들 재미있게 읽으면서,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그랬어.
얘들아! 사람들이 만든 '글자'라는 게 참 미묘하단다.
너희 밤에 감정이 격해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연애편지 써 봤니?
다음날 그거 읽으면 거의 대부분이 혼자 웃으면서 자신의 표현력에 놀라기도 하고,
유치함에 스스로를 책망하기도 하지.
'나쁜년'이라고 누가 그랬다.
보는 앞에서 그냥 대꾸한다고 장난으로 한 말인데, 막상 글로 올리니 진짜 이렇게 말
한 사람 나쁘지 않냐?
그래, 글이라는게 원래 오해 덩어리란다.
두고 두고 보면서 생각하고, 다시 곰씹고....
그러다가는 실제 쓴사람은 생각도 못한 글 속의 의미를 혼자서 알아냈다며 스스로
흐뭇해하기도 하고, 버럭 화도 내지.
선생님 말 알겠지?
늘 조심하면서, 특히 상대방에게 뭔가 요구하거나, 불만을 토로할 때...
한번만 더 생각하고 글 쓰자.
우리 얼마 남지 않은 2000년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는 더 성숙되고, 멋진 공부방 학
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