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에서 제일 멋졌던 너희들에게.

by 장효주 posted Dec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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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이거하자 저거하자 선생님들이 졸라대고 연습시키던 통에,
힘도 많이 들었을거구..
짜증도 났을거구..
그랬었겠지만,
오늘 다들 너무너무 예쁜 모습들 보여줘서 고마워 참.^-^

어느한명 무대에 올라가지 않겠다고 떼쓰지도 않았고
같이 준비한 친구들이 조금씩 모자란 모습을 보여도 원망하지 않았고
그렇게 같이 열심히 노력한 너희들의 모습에,
박수를 마구마구 보내고 싶구나.
물론, 아까 박수는 참 많이 쳐서. 아직도 손이 아프지 ㅋ
그리고 너무 예쁘다-예쁘다- 이러면서 웃는바람에, 입주위 근육이 아직도 경련을 일으키고 있고;;

무대에서 누군가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렇게 보여준게 쉽지 않았을텐데.
그러면서 자신감도 또 많이 얻었을거야, 너희는 지금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때 그 일들이 너희에게 중요한 양분이라는걸 알수 있을거야. 분명히.

진짜 오늘 다들 너무너무 수고했고. 너무너무 예뻤어.
모두 한번씩 꼭 껴안아주고 싶었단다 ㅎㅎ(도망갈거 다 알지만 -_-)
잘자고- 좋은꿈 꾸기!!
다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