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가다 수녀님께서 "길"이라는 시집을 주셨는데,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올린다
꽃보라
길을 가면
산벚나무 꽃잎 나부껴
벚꽃잎 석 장
땅에 떨어지기 전 붙잡음
행복이 찾아온다고
그런 이야기 듣고
꽃보라 속에 서 있은 적 있어
붙잡으렬수록
꽃잎 이리저리 흩날려
마침내 울고 만 어린 날
지금 길을 가면
꽃잎 머리에 어깨에
연신 내려와 쉬어
욕심나지 않게 되었단게 아냐
손 뻗치면 잡을 수 없다는 것
알았을뿐
진 01/23[14:49]
으~~~~~~머리아파~~~~~~
원빈 01/23[17:36]
진이랑 현이가 전에 보내준 편지들 방금 다시 읽어봤당^^
원빈 01/23[17:37]
너무 너무 고맙다. 얘들아~~~싸랑해!
여쁜혜은 01/25[14:30]
내가 머리가 딸린건지 나한테 넘 어려운 시인것 같아여...*^^*
하튼 고맙습니당....!!!!
꽃보라
길을 가면
산벚나무 꽃잎 나부껴
벚꽃잎 석 장
땅에 떨어지기 전 붙잡음
행복이 찾아온다고
그런 이야기 듣고
꽃보라 속에 서 있은 적 있어
붙잡으렬수록
꽃잎 이리저리 흩날려
마침내 울고 만 어린 날
지금 길을 가면
꽃잎 머리에 어깨에
연신 내려와 쉬어
욕심나지 않게 되었단게 아냐
손 뻗치면 잡을 수 없다는 것
알았을뿐
진 01/23[14:49]으~~~~~~머리아파~~~~~~
원빈 01/23[17:36]진이랑 현이가 전에 보내준 편지들 방금 다시 읽어봤당^^
원빈 01/23[17:37]너무 너무 고맙다. 얘들아~~~싸랑해!
여쁜혜은 01/25[14:30]내가 머리가 딸린건지 나한테 넘 어려운 시인것 같아여...*^^*
하튼 고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