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이다...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잘 지내고 있겠지?
그동안 한번도 글을 못 올렸는데...
오늘에야 이 먼곳에서 글을 올리는구나...
난 잘 지낸다...
거의 중국인이 되었지....그전에도 중국인이었나>
50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말 황당하기도 하고, 정말 열받는일도 많았는데.. 그중 한 두개만 소개하마
먼저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은 모두 가짜?"
이곳은 가짜가 판치는 곳이다... 레코드 점에서 아예 가짜 cd와 tape밖에 안팔고, 백화점에서조차 가짜 옷을 판다 ... 진짠줄 알고 샀다 낭패본 아이들이 주면에 숱하다. 가짜에 얽힌 내 이야기를 하나 하마...
내가 중국 최고의 문화재라는 고궁 자금성 앞에를 갔다 그 앞 가게에 들어가 필름을 샀거든....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만리장성에 가서 열심히 찍어 현상 했는데... 사진이 안 나왔더라구... 필름이 가짜라고, 어찌나 황당하고 분하던지.. 어떻게 찍은 사진들인데.. 얼마나 기대하고 간 만리장성이었는데...결국 난 만리장성가서 찍은 사진이 없다...중국 최고의 문화재 앞에서 산 필름인데.. 그것도 필름가게에서....그리고 그곳은 하루에서 수천명의 외국인이 왔다가는 곳인데... 정말 그들을 속을 알수가 없더구나...중국 친구에게 나의 이야기를 이야기했더니...아무곳에서 필름을 사면 안된데... 까르푸나, 사진 전문점에서 사래... 하지만 지금 난 그곳 조차 믿을 수 없다...
다음은 중국의 질서 의식...
이곳은 아예 정말 질서의식에 대한 개념이 없다... 우선 좌회전 신호가 없다... 그래서 교차로에서는 늘 난 장판이지... 자칫하다가는 사고 난다.. 정신 바짝 차려야지...
그리고 중국인들은 전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다... 신호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에게 그것은 무의미하다... 그냥 막 건넌다... 조금의 틈만 있으면 10차선도 우습다... 어떤 사람은 도로 중앙이 있는 분리대를 넘어서 건너더라. 나두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나두 막 건넌다... 이제 나의 주특기는 "교차로 대각선을 건너기"다...교통경찰이 있기는 하지만 그냥 다 봐준다... 재미있는건 학교에서 선생님이 "교통질서를 꼭 지켜야해요"하면서 밖에 나와서 선생님이 솔선수범해서 무단횡단을 한다는거다....정말 우끼는 곳이다...
중국친구한테 물어봤지. 왜 중국인은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냐고? 그들의 대답은 정말 쉬웠다... 인구가 많다는 거다.... 물론 중국의 인구는 많다. 하지만 북경의 복잡도는 서울보다 덜하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의 의식수준의 차이인것 같다... 차를 살 때도, 표를 끊을 때도 다른 사람 아랑곳하지 않고 새치기하고, 특히 외국인 앞에서는 더하다....길가에 휴지를 버리고, 침을 뱉는것도 모두 예사이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강대국이고, 미국을 위협할만한 나라이긴 하지만 그들의 문화의식은 정말 아직멀었다....
중국 이야기는 이정도 하고....나중에 또... 기대해라....
공부방에 01학번 선생님이 좀 들어왔나? 좀 궁금하다..... 공부방 소식 누가 멜좀 보내라... 이곳에서 다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냥 한국에서 보내듯 보내면 된다....
수녀님도 무고하신지?
보고 싶다......모두들.....
건강하고...
마직막으로.... 희석아.. 힘내라....
짜이찌엔!!!(중국어로 안녕히)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잘 지내고 있겠지?
그동안 한번도 글을 못 올렸는데...
오늘에야 이 먼곳에서 글을 올리는구나...
난 잘 지낸다...
거의 중국인이 되었지....그전에도 중국인이었나>
50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말 황당하기도 하고, 정말 열받는일도 많았는데.. 그중 한 두개만 소개하마
먼저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은 모두 가짜?"
이곳은 가짜가 판치는 곳이다... 레코드 점에서 아예 가짜 cd와 tape밖에 안팔고, 백화점에서조차 가짜 옷을 판다 ... 진짠줄 알고 샀다 낭패본 아이들이 주면에 숱하다. 가짜에 얽힌 내 이야기를 하나 하마...
내가 중국 최고의 문화재라는 고궁 자금성 앞에를 갔다 그 앞 가게에 들어가 필름을 샀거든....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만리장성에 가서 열심히 찍어 현상 했는데... 사진이 안 나왔더라구... 필름이 가짜라고, 어찌나 황당하고 분하던지.. 어떻게 찍은 사진들인데.. 얼마나 기대하고 간 만리장성이었는데...결국 난 만리장성가서 찍은 사진이 없다...중국 최고의 문화재 앞에서 산 필름인데.. 그것도 필름가게에서....그리고 그곳은 하루에서 수천명의 외국인이 왔다가는 곳인데... 정말 그들을 속을 알수가 없더구나...중국 친구에게 나의 이야기를 이야기했더니...아무곳에서 필름을 사면 안된데... 까르푸나, 사진 전문점에서 사래... 하지만 지금 난 그곳 조차 믿을 수 없다...
다음은 중국의 질서 의식...
이곳은 아예 정말 질서의식에 대한 개념이 없다... 우선 좌회전 신호가 없다... 그래서 교차로에서는 늘 난 장판이지... 자칫하다가는 사고 난다.. 정신 바짝 차려야지...
그리고 중국인들은 전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는다... 신호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들에게 그것은 무의미하다... 그냥 막 건넌다... 조금의 틈만 있으면 10차선도 우습다... 어떤 사람은 도로 중앙이 있는 분리대를 넘어서 건너더라. 나두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나두 막 건넌다... 이제 나의 주특기는 "교차로 대각선을 건너기"다...교통경찰이 있기는 하지만 그냥 다 봐준다... 재미있는건 학교에서 선생님이 "교통질서를 꼭 지켜야해요"하면서 밖에 나와서 선생님이 솔선수범해서 무단횡단을 한다는거다....정말 우끼는 곳이다...
중국친구한테 물어봤지. 왜 중국인은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냐고? 그들의 대답은 정말 쉬웠다... 인구가 많다는 거다.... 물론 중국의 인구는 많다. 하지만 북경의 복잡도는 서울보다 덜하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의 의식수준의 차이인것 같다... 차를 살 때도, 표를 끊을 때도 다른 사람 아랑곳하지 않고 새치기하고, 특히 외국인 앞에서는 더하다....길가에 휴지를 버리고, 침을 뱉는것도 모두 예사이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강대국이고, 미국을 위협할만한 나라이긴 하지만 그들의 문화의식은 정말 아직멀었다....
중국 이야기는 이정도 하고....나중에 또... 기대해라....
공부방에 01학번 선생님이 좀 들어왔나? 좀 궁금하다..... 공부방 소식 누가 멜좀 보내라... 이곳에서 다 확인할 수 있으니까 그냥 한국에서 보내듯 보내면 된다....
수녀님도 무고하신지?
보고 싶다......모두들.....
건강하고...
마직막으로.... 희석아.. 힘내라....
짜이찌엔!!!(중국어로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