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지도가 시작되기전 일찍 온 성남,상현,응석,두현이랑 사진을 찍었어요. 베다수녀님과 마리욥 수녀님이 땀흘려 심으신 국화가 노랗게 활짝 피었어요. 이렇게 예쁜 화단을 가꿔주신 두 분 수녀님께 감사드려요 여러분도 국화옆에서 한 컷 찍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