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3학년 아이들의 마지막 공연이 시작됩니다.
공부방에서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인지 "Last Christmas"를 준비했네요ㅜㅜ
노래가 끝나고 Free Hug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정들었던 선생님도 와락 안아주시고~
늘 사랑해 주셨던 수녀님도 와락 안아주시고~
중3 아이들은 끝까지 우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세요ㅜㅜ
교사들의 수녀님,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답가가 이어지고~
열심히 연습한 "Must Have Love"를 열창합니다!
공부방의 전설의 멋쮠 두 남교사가 뽠따쓰띡한 라이브를 선사합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던 2008년 성모의 집 성탄예술제가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