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기도를 마지막으로 새를 위한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나애가 지난번에는 새앙쥐와 꿀벌 그리고 매미 또 물고기의 장례식을 치뤄 주었는데...
마음이 따뜻한 나애는 나중에 좋은 수의사가 되겠다고 약속하면서 눈물을 삼켰습니다.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땅에 묻힌 '새'가 다른 세상에서도 다시 날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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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졸업여행날 대학로에서..
18주년 행사 참석 교사들입니다~
성탄제 - 학년별 사진
2008년도 성탄예술제 시작!
2008년도 성탄예술제 02
2008년 성탄예술제03
2008년도 성탄예술제04
2008년도 성탄예술제05
성모의 집 18주년 기념미사
중1 / 중2 북한산 산타기의 진수를 보여주다.
2학년 꼬마 요리사 나가신다 ~!
1학년 소풍에 나타난 다람쥐
1학년 귀염둥이들 드디어 등산을 가다.
3학년 등산
새 다시 날다.
린넨 생산 작업장 방문
야외 칠판
아낌없이 주는 나무
토론지도 수업중
국화옆에서
나애야 새는 더 좋은 세상으로 날아 갔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