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교사 채윤기 선생님께서 귤 한 박스를 들고 방문하셨습니다. 엔지니어링 회사에 입사한 기념으로 요셉방 난로 울타리를 정성들여 바느질 하여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랑의 수고를 해주신 채윤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안전하게 난로를 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