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부방의 22번째 생일날입 니다.
바오로신부님과 함께하는 미사.
모두들 유쾌하고 재미있는 미사를 드리고~
일년동안 수고하신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친구들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도~
장기자랑 시작~
중학교 3학년들의 감동의 인사말도~
참석해주신 신부님, 수녀님들, OB선생님들, YB선생님들, 동네어르신들,
그리고 주방에서 고생하신 어머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반갑게 다시 만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