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양로원 사무국장이신 마리욥 수녀님의 지원으로 백여개의 화분을 받아 초1~2 아이들과 꽃을 심었습니다. 더욱 풍성해진 우리공부방 꽃밭이 정말 예뻐졌어요.마리욥 수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