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외 12명의 보호자분들께서 참석하셨으며 어린이날 체육대 준비 및 스승의 날 선물에 대한 회의와 아이들의 감정코칭과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에 대한 수녀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