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년에 한번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산타방문의 날입니다~
상현이네를 방문중인 산타와 루돌프들~
선생님들 모두 완벽한 방문을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하영이와 민석이는 이번년도부터는 함께~
원영이와 산타의 반가운 인사..
광현이는 마지막 산타를 활짝 반기네요..
은서와 은수도 함께 맞이하는 중
수고한 산타와 루돌프들 한컷~
추위에 고생한 교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 또 함께해 보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