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에 위치한 애완카페 까페개네에서 우릴 초대해 주셨습니다.
처음엔 독특한(/)향기때문에 모두들 힘들어 했지만 곧 적응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답니다.
공부방에서 제일 강아지를 잘 다루는 유진이는 모든 강아지들과 친해지는중입니다.
혜민이 곁을 떠나지 않는 두마리의 강아지와 찰칵~
처음엔 무서워하던 원영이도 나중엔 강아지들과 많이 친해졌답니다.
정말 순한 강아지와도..
응석이 형아와 원영이는 닥스훈트가 제일 좋답니다.
이 강아지들은 예림이를.... 지나가는 중^*^
파트라슈를 닮은 강아지랑 함께~
오늘 우리 친구들을 초대해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신 애견카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강아지를 무서워하던 친구들도 강아지와 많이 친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