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영이와 민석이의 첫영성체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 원영이랑 민석이 많이 컷구나.. 그러나... 장난은 우리의 힘! 신부님과 함께 진지한 커팅식.. 프리스카수녀님과 하영이도 축하하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