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여행의 마지막날..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면서 친구들에게 작은마음을 전달하는 시간
선생님들도 정성스레 글을 써내려가고...
선물도 받고~
선물도 나눠주고...
가브리엘신부님과 함께 파송미사도 드리고,,
아쉽지만 떠날시간은 돌아오고,,, 윤지야~ 건강하게 지내고 나중에 또 보자~
이번 여행에 함께한 "가족" 식구들과 글라렛재가복지센터 직원분들, 가브리엘신부님. 교사선생님들. 버스기사님..
모두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