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다리를 고쳐주시는 이주민사목위원회 부위원장 신부님과 개그맨 이문재씨 창문에 방한비닐을 붙이시는 이주민사목위원회 위원장 신부님 신부님들, 개그맨 이문재씨와 함께한 즐거운 레크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