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유 노?"같은 표정으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북은 조그만해서 쌤들의 표정들이 한결 편안해보입니다.
다솜쌤은 작은 북을 거부하셨나봅니다. 어울리세요.
조는거 아니지
북인간입니다 여러분.
영화 드럼라인이 생각나는 배치입니다.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개구진 단체샷. 왼쪽아래에 유진쌤까지 있네요.
선생님께서 "유 노?"같은 표정으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북은 조그만해서 쌤들의 표정들이 한결 편안해보입니다.
다솜쌤은 작은 북을 거부하셨나봅니다. 어울리세요.
조는거 아니지
북인간입니다 여러분.
영화 드럼라인이 생각나는 배치입니다.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선생님들의 개구진 단체샷. 왼쪽아래에 유진쌤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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