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안과 밖의 장소 선정에 팽팽했던 아이들이, 태민이의 양쪽 모두에서 찍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두 곳에서 다 찍었습니다. ^^ 죄송해요 수고하신 선생님들... 사실...선생님들은 그저 배경일 뿐이 었습니다.... 담엔 꼭 예쁘게 찍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