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과 반달의 중간에 있는 추석. 그래서 송편을 만들때 동그란 떡을 펴서 속을 넣고 반달을 만드는 거래네요. 완전한 시기를 지나서 모자른 날이 되더라도 다시오는 완전한 풍요로운 날을 위해서 노력하자라는 뜻이 담겨있다네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자랐으면 합니다.
우리 애들도 잘 클거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