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무심코 2016년이라고 자연스럽게 쓰게 되지만 얼마되지 않아 2017이라는 숫자가 익숙해지겠죠? 올 한 해 하느님께서 깨끗한 새 도화지를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주셨는데 소박하지만 실천가능한 계획들을 잘 그려나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색으로 색칠도 해 보고요. 무채색 보다는 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채색된 2017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무엇보다도 올 한해는 아픈 사람없이 건강하게.. 성모의집 공부방~~화이팅!!!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무심코 2016년이라고 자연스럽게 쓰게 되지만 얼마되지 않아 2017이라는 숫자가 익숙해지겠죠? 올 한 해 하느님께서 깨끗한 새 도화지를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주셨는데 소박하지만 실천가능한 계획들을 잘 그려나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색으로 색칠도 해 보고요. 무채색 보다는 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채색된 2017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무엇보다도 올 한해는 아픈 사람없이 건강하게.. 성모의집 공부방~~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