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무심코 2016년이라고 자연스럽게 쓰게 되지만 얼마되지 않아 2017이라는 숫자가 익숙해지겠죠? 올 한 해 하느님께서 깨끗한 새 도화지를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주셨는데 소박하지만 실천가능한 계획들을 잘 그려나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색으로 색칠도 해 보고요. 무채색 보다는 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채색된 2017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무엇보다도 올 한해는 아픈 사람없이 건강하게.. 성모의집 공부방~~화이팅!!!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무심코 2016년이라고 자연스럽게 쓰게 되지만 얼마되지 않아 2017이라는 숫자가 익숙해지겠죠? 올 한 해 하느님께서 깨끗한 새 도화지를 우리 모두에게 선물로 주셨는데 소박하지만 실천가능한 계획들을 잘 그려나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색으로 색칠도 해 보고요. 무채색 보다는 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채색된 2017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무엇보다도 올 한해는 아픈 사람없이 건강하게.. 성모의집 공부방~~화이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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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4월 행사일정 | 안혜선 | 2014.04.04 | 706 |
24 | 5월 행사일정 | 안혜선 | 2014.04.30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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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5월에는 6 | 수녀님 | 2015.09.29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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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월 새해에는... 5 | 수녀님 | 2017.01.05 | 160 |
18 | 2월의 이야기 | 수녀님 | 2017.02.02 | 116 |
17 | 서로 서로 칭찬하는 달~~~ | 수녀님 | 2017.03.02 | 126 |
16 | 4월 이야기 2 | 수녀님 | 2017.04.04 | 163 |
15 | 5월이야기 4 | 수녀님 | 2017.05.04 | 155 |
14 | 6월에는... 4 | 수녀님 | 2017.06.02 | 190 |
13 | 7월 긍정의 달.. 2 | 수녀님 | 2017.07.03 | 140 |
12 | 8월 더위에 얼음같은 시원함을... 1 | 수녀님 | 2017.08.04 | 151 |
11 | 9월에는... 1 | 수녀님 | 2017.08.31 | 135 |
10 | 10월... 1 | 수녀님 | 2017.10.10 | 141 |
9 | 사람만이 희망이다 2 | 수녀님 | 2017.11.07 | 160 |
8 | 12월..깊어가는 겨울 5 | 수녀님 | 2017.12.04 | 221 |
7 | 새해입니다.. 4 | 수녀님 | 2018.01.04 | 206 |
6 | 2월의 시작 | 수녀님 | 2018.02.02 | 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