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Contents
Your Contents
Type your destination keyword for search in this site (Articles only).
 
수녀님(영원한도움)
조회 수 126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자녀들이 듣고 싶어 하는 칭찬들...

1. "아빠 엄마도 너만큼은 못했어!"

2. "네가 자랑스럽다!"

3. "참 잘 했다!"

4. "아빠는 너만 보면 힘든 줄 모르겠어!"

5. "너희 솔직한 모습이 마음에 드는구나!"

6. "아들(딸)아, 널 믿는다!"

7. "아빠, 엄마는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

8. "그래, 드디어 너의 진가를 드러냈구나!"

9. "이야! 대단하다, 놀랍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위의 글은 꼭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은 아닌 듯 싶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동료에게도, 만나는 많은 이들에게도 칭찬은 상대방을 살맛나게 만듭니다. 함께 해 봐요.


공지사항

지역아동센터 성모의 집 공부방 >>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4월 행사일정 안혜선 2014.04.04 706
24 5월 행사일정 안혜선 2014.04.30 630
23 6월 행사일정 안혜선 2014.06.03 592
22 5월에는 6 수녀님 2015.09.29 261
21 6월에는 관리자 2016.06.12 104
20 7월에는 수녀님 2016.06.30 209
19 2017년 1월 새해에는... 5 수녀님 2017.01.05 160
18 2월의 이야기 수녀님 2017.02.02 116
» 서로 서로 칭찬하는 달~~~ 수녀님 2017.03.02 126
16 4월 이야기 2 수녀님 2017.04.04 163
15 5월이야기 4 수녀님 2017.05.04 155
14 6월에는... 4 수녀님 2017.06.02 190
13 7월 긍정의 달.. 2 수녀님 2017.07.03 140
12 8월 더위에 얼음같은 시원함을... 1 수녀님 2017.08.04 151
11 9월에는... 1 수녀님 2017.08.31 135
10 10월... 1 수녀님 2017.10.10 141
9 사람만이 희망이다 2 수녀님 2017.11.07 160
8 12월..깊어가는 겨울 5 수녀님 2017.12.04 221
7 새해입니다.. 4 수녀님 2018.01.04 206
6 2월의 시작 수녀님 2018.02.02 8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