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2-2005년까지 공부방을 다녔던 학생입니다. 벌써 시간이 유수같이 흘러 대학 졸업반이 되었습니다. 문득 성모의집 공부방을 운영하셨었던 루나수녀님의 소식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루나수녀님을 뵙고싶은대 알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앗...현미다...안녕? 잘지내지? 선생님 알려나 모르겠네...^^;;
루나수녀님 샘도 공부방 생일 때나 뵈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