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
(선생님들도 다보시는데 감히 반말을 쓸수가 없어서.. 케케.. ^^;;)
중학생들 못본지 꽤 된거같은데..
눈에 아른거리오(라고 말하면 거짓말인거 넘 티나지?? ^^;;)
어쨋건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
집에 컴퓨터가 안되서 겜방이나 와야 컴을 할수 있음.
화욜에 발표라서 발표할꺼 자료 다운 받으러왔는데..
이 컴은 한글이 안되는지...... 볼수가 없네..
나의 발표 주제 : 이황의 교육사상..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어쩌다가 친구들의 술수에 휘말려서 발표를 떠맏기는 하였으나.
심히 걱정될뿐..
깐깐하고 속좁아보이는 교수와 학문에 정진하려는 고선배들의 질문을
어찌 피해갈것인지........................................
내일이면, 철희오빠 가시겠네요......
오빠도 와서 애들한테 한마디 하고 가지...
월욜에 갈수 있으면, 배웅갈텐데.. 말이지.....
낼 날씨나 좋아라~~
애들이랑 소통하려고 열어놓은 게시판에 선홍이 글밖에 없군요...
얘들아.. 글 읽고 있지만 말고 쓰기도 해..
난 이렇게라도 니들이랑 얘기해야..나중에 방학때 갔을때
더즐거울수 있지 않겠니>> 히히~~
아침에는 무지 춥고, 낮에는여름같이 덥고..
난요새 코랑 목 아파서 고생인데..
모두들 건강조심하고..
공부도 좋지만, 아프지 않고 이쁘게 크는게 더 중요하지 않겠니./?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건가???/?/ ^^;;
더 길어지면, 정말 정신없는 글이 되겠네..
컴을 언제 고칠지 모르니까.. 여기도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거거덩...
다들 잘지내요.. ^^
승우 () 09/25[00:43]
올만이당... ^^ 근디 학교에선 홈페이지 들어올 수 없남?
공부 디게 열심히 하나부네...
현정 09/26[15:59]
내가 글 쓴날은 일욜이었음. 오늘 발표했다. 깐깐한 교수한테 된통 당했다.. 우씨~~
(선생님들도 다보시는데 감히 반말을 쓸수가 없어서.. 케케.. ^^;;)
중학생들 못본지 꽤 된거같은데..
눈에 아른거리오(라고 말하면 거짓말인거 넘 티나지?? ^^;;)
어쨋건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
집에 컴퓨터가 안되서 겜방이나 와야 컴을 할수 있음.
화욜에 발표라서 발표할꺼 자료 다운 받으러왔는데..
이 컴은 한글이 안되는지...... 볼수가 없네..
나의 발표 주제 : 이황의 교육사상..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어쩌다가 친구들의 술수에 휘말려서 발표를 떠맏기는 하였으나.
심히 걱정될뿐..
깐깐하고 속좁아보이는 교수와 학문에 정진하려는 고선배들의 질문을
어찌 피해갈것인지........................................
내일이면, 철희오빠 가시겠네요......
오빠도 와서 애들한테 한마디 하고 가지...
월욜에 갈수 있으면, 배웅갈텐데.. 말이지.....
낼 날씨나 좋아라~~
애들이랑 소통하려고 열어놓은 게시판에 선홍이 글밖에 없군요...
얘들아.. 글 읽고 있지만 말고 쓰기도 해..
난 이렇게라도 니들이랑 얘기해야..나중에 방학때 갔을때
더즐거울수 있지 않겠니>> 히히~~
아침에는 무지 춥고, 낮에는여름같이 덥고..
난요새 코랑 목 아파서 고생인데..
모두들 건강조심하고..
공부도 좋지만, 아프지 않고 이쁘게 크는게 더 중요하지 않겠니./?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건가???/?/ ^^;;
더 길어지면, 정말 정신없는 글이 되겠네..
컴을 언제 고칠지 모르니까.. 여기도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거거덩...
다들 잘지내요.. ^^
승우 () 09/25[00:43]
올만이당... ^^ 근디 학교에선 홈페이지 들어올 수 없남?
공부 디게 열심히 하나부네...
현정 09/26[15:59]
내가 글 쓴날은 일욜이었음. 오늘 발표했다. 깐깐한 교수한테 된통 당했다.. 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