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씨미 썼더니 다 날라갔어. 흐윽..ㅜ.ㅡ 그래두 다시 쓴다...^^
제일 먼저 하구 싶은 말은... 말 안 해두 알겠지만 너네 어제 정말 진짜루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이뻤어~! ^^ 연습할 때도 이쁘다는 거
생각했었는데 어제 볼 때는 거의 환상이더라. ^^ 앞에서 율동하고 수화 하고
얘기하고....... 오신 분들한테 계속 자랑하고 싶더라. " 우리 공부방 애들 너무
이쁘죠?" 라구 말야. 하긴 내가 안 물어봐두 다들 아실 것이지만...^^
너희 나빠!! ^^; 아직 20살 밖에 안 된 나에게 내 애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다닛! ^^ 너희같이 이쁜 애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다른 선생님들도
다 하셨을 껄? ^^ 물론 말 안 듣고 앞에서 시끌 시끌 했던 게 '쫌' 기억이 난단다.
얘들아...ㅡ_ㅡ*** 하핫....이뻤으니까 다 잊어 준다. 일단은...^^
너희도 어제 행사 치루느라고 힘들었지? 수고했어~! ^^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푹 쉬세요~! ^^
십 년...이 십년.....앞으로도 계속 공부방이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아니, 지금보다 더 이쁘게 자라 줄 수 있을 꺼라고 믿는다. 공부방의
한 명, 한 명 정말 소중한 공부방의 기둥들....^^ 너무 너무 좋다...*^^*
제일 먼저 하구 싶은 말은... 말 안 해두 알겠지만 너네 어제 정말 진짜루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이뻤어~! ^^ 연습할 때도 이쁘다는 거
생각했었는데 어제 볼 때는 거의 환상이더라. ^^ 앞에서 율동하고 수화 하고
얘기하고....... 오신 분들한테 계속 자랑하고 싶더라. " 우리 공부방 애들 너무
이쁘죠?" 라구 말야. 하긴 내가 안 물어봐두 다들 아실 것이지만...^^
너희 나빠!! ^^; 아직 20살 밖에 안 된 나에게 내 애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다닛! ^^ 너희같이 이쁜 애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다른 선생님들도
다 하셨을 껄? ^^ 물론 말 안 듣고 앞에서 시끌 시끌 했던 게 '쫌' 기억이 난단다.
얘들아...ㅡ_ㅡ*** 하핫....이뻤으니까 다 잊어 준다. 일단은...^^
너희도 어제 행사 치루느라고 힘들었지? 수고했어~! ^^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푹 쉬세요~! ^^
십 년...이 십년.....앞으로도 계속 공부방이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아니, 지금보다 더 이쁘게 자라 줄 수 있을 꺼라고 믿는다. 공부방의
한 명, 한 명 정말 소중한 공부방의 기둥들....^^ 너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