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디오가게에 간다. 비디오를 빌려서 바로보고 가져간다.
그리고 "아저씨 이거 본건데요"하며 다른 비디오로 바꿔간다.
그리고 보고나서 또 가져간다. 10번 반복한다.
2.
버스에 타기전에 문을 잡고 기사아저씨한테 물어본다
주의할점은 뒷 사람들이 못타게 확실하게 문을 잡아야한다.
"아저씨 청량리가요?"
"가요...어서 타요"
"그럼 시청은요?"
"간다니까요...."
"그럼 종로는요?"
"..............."
"아저씨 남대문도 가지요?"
".............."
기사아저씨가 화가 나서 버스를 출발시키면 뒷사람 들으라
는 듯 이렇게 말한다.
"에이...아저씨 왜 화내고 그래...버스 타려고 그랬는데
가버리네"
3.
오락실에 가서 펌프에 돈을 올려놓는다.
주의할점은 400원만 올려놓는다
내 차례가 오면 400원만 넣고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쳐다본다.
그 사람들이 100원을 줄때까지 계속 쳐다봐야한다.
혹은 300원만 넣어도 무방하다. -.-;;
4.
약국으로 들어가서 박카스를 한병 먹는다
그리고 갑자기 발작이 일어난것처럼 마구 뒹군다.
사람들이 달려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이렇게 말한다.
"박카스 되게 맛있네..."
5.
나우누리 헬프데스크에 전화를 건다.
그리고 하이텔에 대한 불만을 마구 얘기한다
"저...여기는 나우누리 핼프데스크인데요"
나우누리 헬프데스크가 말하면 이렇게 대답한다
"하이텔헬프가 전화를 안받아서요...
하이텔헬프한테 전해주세요
역쉬 나우누리 헬프가 친절해...
더우실텐데 돈있으시면 음료수 사드세요"그러고 끊는다.....
5.
레코드가게에 간다
"아저씨 에쵸티 라이브앨범 나왔어요?"
"..............."
다음날 또 간다
"아저씨 샤크라 라이브앨범 나왔어요?"
"..............."
다음날 또 간다
"아저씨 룰라 라이브앨범 나왔어요?"
".............."
다음날 또 간다
"아저씨 영턱스 라이브앨범 나왔어요?"
"............."
6.
유머란에 간다.
그리고 철지난 최불암 시리즈와 참새시리즈로 도배한다.
그리고 꼭 끝에 추천해달라는 말을 빼놓치 않는다.
추천 안해주면 바이러스보낸다는 얘기도 빼놓치않는다.
혹은 어디서 퍼와서 자기가 쓴 글이라도 우겨도 무방하다.
..... 10/08[00:09]
..... 10/08[00:09]
바보
손민선 10/08[08:11]
...다,당신 누,누구야..? 바보라고!!! -_-;;
홍이 10/08[15:47]
엉... 누가 내가 할말을 다해부렀넹~~~^^;
손민선 10/08[16:06]
... -_-;;.. 나름대로 야,야심작이건만..
윤미 10/08[18:08]
호오~단 두 글자로 민선 선생님을 쫄게 만들다니 누구여? ^^ 위에 글 보니 어떤 선전이 생각난다. 그 말이 나오는...'창피하십니까?'(연상되는 쳐다보는 사람들...) ^^;
손민선 10/08[21:49]
형님, 동서.. 나중에 따로 한번 봐요..
비디오가게에 간다. 비디오를 빌려서 바로보고 가져간다.
그리고 "아저씨 이거 본건데요"하며 다른 비디오로 바꿔간다.
그리고 보고나서 또 가져간다. 10번 반복한다.
2.
버스에 타기전에 문을 잡고 기사아저씨한테 물어본다
주의할점은 뒷 사람들이 못타게 확실하게 문을 잡아야한다.
"아저씨 청량리가요?"
"가요...어서 타요"
"그럼 시청은요?"
"간다니까요...."
"그럼 종로는요?"
"..............."
"아저씨 남대문도 가지요?"
".............."
기사아저씨가 화가 나서 버스를 출발시키면 뒷사람 들으라
는 듯 이렇게 말한다.
"에이...아저씨 왜 화내고 그래...버스 타려고 그랬는데
가버리네"
3.
오락실에 가서 펌프에 돈을 올려놓는다.
주의할점은 400원만 올려놓는다
내 차례가 오면 400원만 넣고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쳐다본다.
그 사람들이 100원을 줄때까지 계속 쳐다봐야한다.
혹은 300원만 넣어도 무방하다. -.-;;
4.
약국으로 들어가서 박카스를 한병 먹는다
그리고 갑자기 발작이 일어난것처럼 마구 뒹군다.
사람들이 달려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이렇게 말한다.
"박카스 되게 맛있네..."
5.
나우누리 헬프데스크에 전화를 건다.
그리고 하이텔에 대한 불만을 마구 얘기한다
"저...여기는 나우누리 핼프데스크인데요"
나우누리 헬프데스크가 말하면 이렇게 대답한다
"하이텔헬프가 전화를 안받아서요...
하이텔헬프한테 전해주세요
역쉬 나우누리 헬프가 친절해...
더우실텐데 돈있으시면 음료수 사드세요"그러고 끊는다.....
5.
레코드가게에 간다
"아저씨 에쵸티 라이브앨범 나왔어요?"
"..............."
다음날 또 간다
"아저씨 샤크라 라이브앨범 나왔어요?"
"..............."
다음날 또 간다
"아저씨 룰라 라이브앨범 나왔어요?"
".............."
다음날 또 간다
"아저씨 영턱스 라이브앨범 나왔어요?"
"............."
6.
유머란에 간다.
그리고 철지난 최불암 시리즈와 참새시리즈로 도배한다.
그리고 꼭 끝에 추천해달라는 말을 빼놓치 않는다.
추천 안해주면 바이러스보낸다는 얘기도 빼놓치않는다.
혹은 어디서 퍼와서 자기가 쓴 글이라도 우겨도 무방하다.
..... 10/08[00:09]
..... 10/08[00:09]
바보
손민선 10/08[08:11]
...다,당신 누,누구야..? 바보라고!!! -_-;;
홍이 10/08[15:47]
엉... 누가 내가 할말을 다해부렀넹~~~^^;
손민선 10/08[16:06]
... -_-;;.. 나름대로 야,야심작이건만..
윤미 10/08[18:08]
호오~단 두 글자로 민선 선생님을 쫄게 만들다니 누구여? ^^ 위에 글 보니 어떤 선전이 생각난다. 그 말이 나오는...'창피하십니까?'(연상되는 쳐다보는 사람들...) ^^;
손민선 10/08[21:49]
형님, 동서.. 나중에 따로 한번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