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승잰데요,,,오랜만에 들어온거 같네여...
근데 제가 안온사이에 애들이 마니마니 들려서 글마니 올렸더군요,,,
아 좋아여^^*
근데,,그 비밀녀,,참 기특(?) 합니당,,,나도 그런용기가 부럽네여,,,
저도 요세 좀 머리속이 복잡하네여,,,
요즘이 제2의 사춘기인거 같습니다(선생님!땡깡부릴까바 불안해 하시지는 마시길...)
친구랑애기하다가 장난에도 화가나고
선생님이 수학여행비내라고 협박할때고 화가난답니다,,
글구여,,,친구랑있을때 자꾸 심각한 애기하는것을 조아하게됐어여,,
요즘에는 친구한테 내 마음속을 털어놓으면서 비밀스런애기를 마니하는거 같아여 ...
근데,,,좀있은면 나아지니까 별 걱정은 안한답니다^^*
P.S:요즘들어 생각하는건데여,,,
짝사랑이라는 그자체자 좋은거 같아여^^;;
갑자기 헛소리해서 죄송하구요,자주자주 들릴께여~~~
손민선 10/08[08:10]
생각이 쑥쑥 자라는 승재~ 그런 각오(?)로 사춘기 극복한다면.. 걱정없다~!! (여기에도 비밀얘기해줘여~)
허성호 10/08[10:28]
승재야~ 너만 보면 뿌듯해 진다. 참으로 건실한 청소년이야~!
홍이 10/08[15:49]
짝사랑이 좋다구여??? 엉~~~ 그건 아직 짝사랑이 얼마나 맘아픈건지 몰라서 하는 말씀!!! 그치만 좋기도 하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으니까...^^
윤미 10/08[18:11]
승재야 너의 지금 상황(?) 전혀 이상하지 않아. ^^ 비밀스런 얘기를 함께 나눌 친구가 있다니 행복하겠구나~ 그래두 선생님들한테도 많이 의지해줘~ ^^
손민선 10/08[08:10]
생각이 쑥쑥 자라는 승재~ 그런 각오(?)로 사춘기 극복한다면.. 걱정없다~!! (여기에도 비밀얘기해줘여~)
허성호 10/08[10:28]
승재야~ 너만 보면 뿌듯해 진다. 참으로 건실한 청소년이야~!
홍이 10/08[15:49]
짝사랑이 좋다구여??? 엉~~~ 그건 아직 짝사랑이 얼마나 맘아픈건지 몰라서 하는 말씀!!! 그치만 좋기도 하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으니까...^^
윤미 10/08[18:11]
승재야 너의 지금 상황(?) 전혀 이상하지 않아. ^^ 비밀스런 얘기를 함께 나눌 친구가 있다니 행복하겠구나~ 그래두 선생님들한테도 많이 의지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