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쌤이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꺼고 가물가물하게 아는 사람들도 있을꺼야.
참고로 여자쌤은 아니다. 남자쌤중에 생각해보길.
여기는 거의 한달에 몇개정도의 글밖에 안적히는데 3월의 스타트는 쌤이
시작할께.
오늘 눈 펑펑오는 새벽에 버스안에서 멍하니 앉아있으니 너희들 생각나더라.
나는 이렇게 한번씩 팍팍 너희들이 떠오를때가 있다.
다들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큰 행사가 있으면 반드시 올라가마.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모두들 건강하고 좋은 하루하루 만들어라.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꺼고 가물가물하게 아는 사람들도 있을꺼야.
참고로 여자쌤은 아니다. 남자쌤중에 생각해보길.
여기는 거의 한달에 몇개정도의 글밖에 안적히는데 3월의 스타트는 쌤이
시작할께.
오늘 눈 펑펑오는 새벽에 버스안에서 멍하니 앉아있으니 너희들 생각나더라.
나는 이렇게 한번씩 팍팍 너희들이 떠오를때가 있다.
다들 잘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큰 행사가 있으면 반드시 올라가마.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모두들 건강하고 좋은 하루하루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