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동면에 들어가고 봄이 기지개를 펴는 시간입니다.
이 새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열어주신 수녀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보이지않는 손길주신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이 터가 성모의집 공부방 학생들이 어려움속에서도 꿈을 만들어 가고, 고생하시는 수녀님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행복을 만들어가는 보금자리가 되었으면합니다.
한걸음 한걸음에 땀흘리며 작은 보람에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갖는 ---
이 새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열어주신 수녀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보이지않는 손길주신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이 터가 성모의집 공부방 학생들이 어려움속에서도 꿈을 만들어 가고, 고생하시는 수녀님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행복을 만들어가는 보금자리가 되었으면합니다.
한걸음 한걸음에 땀흘리며 작은 보람에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갖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