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아이들아~
다름이 아니라 월요일에 기선선생님으로부터 들었겠지만
너희들도 행사준비를 해야 한단다.
물론, 중학생인 너희들의 마음은 잘 알지만,
꼭 한가지씩은 참여해야하는 거 알지?
첫째는 '속삭임'이라는 곡인데, 워킹이라는 CCM그룹이 부른거야.
소리바다에서 들어봐주렴.
이것은 5명을 모으려고 해. 댄스라고 하지만 가벼운 율동이고,
사람이 모자랐을시에는 내가 기꺼이 참여할 마음도 있단다..
(ㅡ_ㅡ) 거부권은 그만행사해주렴...
이번주안으로 결정해줘.
둘째는 '이시간 너의 맘속에'라는 곡으로 김수지양이 부른건데,
수화가 굉장히 쉽고, 노래하면서도 할 수 있어.
이것은 다하는것이아니고 한 3명정도만 수화를 하고 나머지는
같이 노래를 불러주는 거야.
반복되는 곳이 많아서 쉽게 할 수 있을 거야.
속삭임을 하지 않은 아이들은 이 곡을 하기로 하자.
선생님이 신중하게 고른거니까 다들 잘 따라와 주었으면 좋겠어.
서로가 힘들어지지 않도록...
모두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구! 서로가 조금씩 마음을 열면
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
너희들이 잘 알아들었을 것이라 믿고,
선생님 이만 쓸께.
다름이 아니라 월요일에 기선선생님으로부터 들었겠지만
너희들도 행사준비를 해야 한단다.
물론, 중학생인 너희들의 마음은 잘 알지만,
꼭 한가지씩은 참여해야하는 거 알지?
첫째는 '속삭임'이라는 곡인데, 워킹이라는 CCM그룹이 부른거야.
소리바다에서 들어봐주렴.
이것은 5명을 모으려고 해. 댄스라고 하지만 가벼운 율동이고,
사람이 모자랐을시에는 내가 기꺼이 참여할 마음도 있단다..
(ㅡ_ㅡ) 거부권은 그만행사해주렴...
이번주안으로 결정해줘.
둘째는 '이시간 너의 맘속에'라는 곡으로 김수지양이 부른건데,
수화가 굉장히 쉽고, 노래하면서도 할 수 있어.
이것은 다하는것이아니고 한 3명정도만 수화를 하고 나머지는
같이 노래를 불러주는 거야.
반복되는 곳이 많아서 쉽게 할 수 있을 거야.
속삭임을 하지 않은 아이들은 이 곡을 하기로 하자.
선생님이 신중하게 고른거니까 다들 잘 따라와 주었으면 좋겠어.
서로가 힘들어지지 않도록...
모두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구! 서로가 조금씩 마음을 열면
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
너희들이 잘 알아들었을 것이라 믿고,
선생님 이만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