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왜 아무도 없는고야???
니들 얘기 듣고싶어서 이렇게 들어왔는디...
요새 너희들 얼굴 못봤다. 다들 추석도 지나고 가을도 됐으니 많이들 이뻐지고 멋져졌겠지???
보고싶다. 얼렁 월요일이 와야할터인데...^^
오늘은 선생님이 기분이 별로당. 왜일까?
아마도 가을이라 외로워서겠지? 주위에 노총각아저씨들 없니???^^
힘을 좀 내고싶은데 좀처럼 힘이 나질 않는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중고등생이겠지? 너희들이랑 많은 얘기 나눌 수 있담 좋겠다. 여기서...
왜 아무도 없는고야???
니들 얘기 듣고싶어서 이렇게 들어왔는디...
요새 너희들 얼굴 못봤다. 다들 추석도 지나고 가을도 됐으니 많이들 이뻐지고 멋져졌겠지???
보고싶다. 얼렁 월요일이 와야할터인데...^^
오늘은 선생님이 기분이 별로당. 왜일까?
아마도 가을이라 외로워서겠지? 주위에 노총각아저씨들 없니???^^
힘을 좀 내고싶은데 좀처럼 힘이 나질 않는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중고등생이겠지? 너희들이랑 많은 얘기 나눌 수 있담 좋겠다. 여기서...